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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샘의 책이야기16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답하다 -김혜남-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답하다 -김혜남- 30대를 살아가면서.. 내 자신을 많이 되돌아보게 됩니다. 책을 통해 위안을 받고.. 자신에 대해 좀 더 알아가는 일은.. 비단 청소년 시기에 겪어야할 일만은 아닌듯 합니다. 나는 책을 통해 나를 좀 더 알아가고 또 많은 치유를 받습니다... 2011. 7. 21.
파라다이스 -베르나르 베르베르- 개인적으로 베르나르 작품을 좋아합니다.. 그의 무궁무진한 상상력에. 정말... 매번 감탄할 뿐입니다. 새로운 것들을 상상해 내는 능력.. 미술을 하는 사람으로서 몹시 탐나는 재능이지요. 파라다이스 작품은 SF 적인 느낌의 단편들로 이루어진 새로운 세상에 대한 이야깁니다.^^ 2011. 7. 21.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김영숙- 미술교사로서 적극 추천합니다. 특히 미술사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겐 좀 더 흥미로운 시각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줄거에요. 쉽게 풀어쓴 미술작품 감상 책입니다. ^^ 2011. 7. 21.
교실 밖 아이들 책으로 만나다 - 고정원- 복지실 선생님이 만나본 다양한 환경의 마음이 아픈 아이들의 일화를 담고 있으며, 이와 아이들의 정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책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제가 북경에 근무했을때 함께했던 이성수 샘의 일화도 있지요.. 세상엔 열정적이고 멋진 샘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2011.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