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지 책갈피

선배언니의 부탁으로

아이들에게 줄 한지 책갈피를 만들었다

솜씨는 없지만

반면 나에게 있는 창조성 똑같은 작품은 없다.

다 다르게 만드는 창의력은 뛰어나다.

자족하는 칭잔이다.

창조하는 즐거움은 크지만 근성의 부족함이 하기 싫음이 몰려온다.

.

 

한지를 전문적으로 하는 친구가 있기에

그 친구의 도움이 많았다.

그 친구의 작품도 들어 있다.

역시 전문가가 만든것은 역시 다르다.

친구야 고맙다.

 

 

 

 

 

출처 : 노란백합

글쓴이 : 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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