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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테 슈미트 콜비츠(Käthe Schmidt Kollwitz, 1867.7.8 ~ 1945.4.22)
자화상 궁핍
죽은 아이를 안고 우는 어머니
씨앗들이 짓이겨져서는 안된다
출처 : 사색과 여유
글쓴이 : Woodstock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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