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실 선생님이 만나본 다양한 환경의 마음이 아픈 아이들의 일화를 담고 있으며,
이와 아이들의 정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책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제가 북경에 근무했을때 함께했던 이성수 샘의 일화도 있지요..
세상엔 열정적이고 멋진 샘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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